안녕하세요. 유아이크레디트대부 입니다.

여러분들 식사는 하셨나요? 밥은 드셨어요? 한국에서 누군가를 만났을 때 이 질문은 인사로도 쓰이는데요, 한국으로 여행을 오거나 거주중인 외국인들이 신기해 하는 인사 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상 할 수도 있지만 바빠서 굶고 다니지는 않을지 걱정해주는 한국식 표현이 참 친근감 있는 것 같아요.

Bless you 또는 God bless you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해석하자면 신의 은총이 있기를, 신이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라는 의미인데 서양에서는 재채기 하는 사람에게 굉장히 자주 쓰는 말이에요. 재채기를 하는 것이 영혼이 빠져나간다고 생각하는 관습에서 비롯되었는데요, 흔히 옆 사람이 재채기를 하면 영혼이 빠져나가지 말라고 ‘블래스 유!’ 라고 외친답니다. 저도 예전에 미국에 갔던 적이 있었는데 길을 가다 재채기를 하면 옆에 지나가던 모르는 행인이 ‘블래스 유!’ 라고 외쳐 주더라고요. 처음엔 어리둥절 했지만 그 나라 정서와 문화가 참 친근감이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의 식사하셨냐는 물음과 서양의 Bless you는 서로 다른 표현법이지만 상대방을 생각해주는 마음은 하나라는 점이 닮았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희 유아이크레디트대부도 ‘기브유’라는 브랜드 네임을 쓰고 있는데요, 이 문구처럼 항상 여러분들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

오늘은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고객님의 대출승인사례를 안내해드릴까 합니다.

 ☞ 고객님 상황

- 89 년생 여성

- 프리랜서로 월 150만원 수입

- 생활비로 400만원 대출 신청

- 개인회생 진행 중

- 부채상황: 회생 이후 대부업 3건 720만원/ 금융권 無

89년생 기혼 여성 고객님으로 자택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시고 계셨어요, 프리랜서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서 급하게 생활비 용도로 대출신청을 해주셨고요. 고객님 명의의 휴대폰을 통해 본인확인을 하였으나 자택에서 프리랜서활동을 하여 소득증빙을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개인회생도 진행 중이셨는데요 오래 전부터 진행하셔서 15회차 가량 납입하신 점이 확인되었고 회생 이후 증가된 부채상황은 대부 3건 총 720만원으로 확인 되셨습니다. 사실 소득확인도 어렵고 개인회생 진행 중이신데다 회생 변제금의 일부 미납도 있으셔서 기존대출을 안내해드리기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자동차담보대출을 통해 필요하신 생활비의 일부를 대출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차종 마다 중고거래 시세가 달라서 한도의 차이는 발생하게 되는데요. 고객님의 차량은 연식도 오래되고 차종도 크지 않아 중고거래가가 낮아 신청 해 주신 400만원 중 300만원만 승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리랜서로 일정한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소액이나마 대출이 되어 급한 생활자금을 충당할 수 있어서 매우 안도하셨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고객님처럼 일반 신용상품대출을 받기 어려운 분들도 전문상담원의 맞춤상담 받아보시고 개인의 상황이 맞는 대출 가능 상품을 안내해 드리니 기브유를 통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고객님의 고민을 덜어드릴 기브유, 유아이크레디트대부였습니다. ^^

 
(*소득확인이 되지 않는경우 한도는 최대 300만원까지입니다.)